
(Bill이 나를 위해 가져다 준 그 컵)
커피광...
커피광 이라기보다 커피 중독자쯤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어쩌다가 내가 커피중독자가 되었을까..
커피를 처음 마시게 된 것은 중학교때 인것 같은데, 그 때가 아마도 시험기간 이었나보다.
커피의 각성효과 때문에 마시게 되었고 그게 대학입시 때까지 이어진것 같다.. 그러면서 아마도 자연스럽게 커피 중독자가 되지 않았을까?
커피를 제일 많이 마셨던 때는 아마도 대학때 였던것 같고..
등교해서 한잔. . 1교시 전에 한잔. . 쉬는시간에 한잔. . . . . . .
이렇게 일년은 마신 기억이다.
그 때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값이 50원.. ㅎ ㅎ ㅎ

요즘에는 스타벅스를 비롯해서 많은 커피점들이 있지만, 내가 기억하는 커퍼숍 미스터커피..
성만이와 거의 매일 가다시피 했던 그 커피숍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팀 호튼스..
(이 브렌드가 우리나라엔 아직 없나부다.)
빌과 매일 집 근처의 팀 호튼스에 들러서 커피를 마셨던 기억..
난 항상 레귤러 사이즈에 더블슈가 온리였는데..
...
...
...
재수할 때 던가?
대략 일년간 블랙으로 커피를 마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땐 정말 모든 커피맛의 구분이 가능했던 시기였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커피에 설탕이 한스푼씩 늘어났나보다
지금은 설탕 두스푼.. 달다..
커피한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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