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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2023/04/19 21:33   Modify or Del / Reply
댓글을 몇 개 잃어 버렸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복구가 되어서 너무 기쁘다.

나이가 드니 추억만 남는구나.
(게스트북에 주인이 남기는 글..ㅋ)


새벽창가 2007/09/08 23:59   Modify or Del / Reply
너무나 보기 좋은 가족!!!

부러워요...ㅎㅎ


앙뜨아네뜨 2007/02/26 20:40   Modify or Del / Reply
소연이 정말 예뿌네용~^0^

백호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무아 2007/02/24 23:47   Modify or Del / Reply
소연이 정말 예쁘네요.
엄마와 아빠의 예쁜 부분만 골라서 닮은건가요?
넘 사랑스럽습니다.
건강하게 잘자라주길 빕니다.
하루하루 넘 행복하시죠?

=윤송엄마=


열혈남아 2007/02/13 00:01   Modify or Del / Reply
형님 이쁜공주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딸이 더 좋은것 같아요
형수님도 건강하시겠죠!!

제 아내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곧 생기겠죠

건강한 득녀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구름아저씨 2007/01/01 10:58   Modify or Del / Reply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오랜만이죠? ^^
정해년 새해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레잇 2006/12/23 16:58   Modify or Del / Reply
Merry christmas & Happy birthday !
미리 축하하는 센스 ^ㅂ^

백호님은 어떤 크리스마스 계획 있으세요?
전 친구들이랑 와인 파튀하려구요 ♪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바래요...

참, 바쁜건 여전해요~ 흑흑


지금은저녁 2006/11/18 17:03   Modify or Del / Reply
사진 너무 좋네요..... 그래서 방명록에 글 남겨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 주었던 사진들....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그레잇 2006/10/04 17:30   Modify or Del / Reply
즐거운 추석 연휴 시작되셨나요?
악덕기업주께서 오늘까지 근무하게 한 건 아니겠죠... ㅋ_ㅋ

백호님, 올해 추석은
왠지 작년과는 다른 기분이실꺼 같아요.
풍성한 한가위 더 더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러고 보니 백호님과 소식 주고 받은지도
어느덧 일년이 넘었군요.
하하 시간 참 빨라요 ;;


그레잇 2006/04/20 08:29   Modify or Del / Reply
백호님 굿모니잉~
아니 볼 꺼 없는 블로그에 아직 들려주시다니
이젠 감사한 마음보다 민망한 마음이... 하하하 ;;

잘 지내고 계시죠?

그동안 너무 소식 없이 지내서 백호님 블로그에
들리기 미안하던 차에 남겨진 반가운 방명록이였답니다.
그 방명록 핑계(?)로 오늘은 슬쩍 안부 인사 남기고 가요 ^ㅂ^


은영 2006/03/08 08:27   Modify or Del / Reply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다가 좋은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종종 들르게 될 것 같아요. ^^
행복한 봄날 되세요.


똥쓰 2006/02/23 08:59   Modify or Del / Reply
사진잘보고 갑니다.

marcia 2006/02/13 01:26   Modify or Del / Reply
하이요.....
첫방문입니다.
제가 다녀갔으니 행운만 있을겁니다.
ㅋㅋ
굿이브닝하세요.ㅋ


순후추 2006/02/13 01:25   Modify or Del / Reply
이런 글 적는곳이 있다는걸 몰라서... ㅎㅎㅎ
이제야 적습니다. ^^
자주 와서 사진 보고 갈께요. ^^
우리도 자주 만나자구요~ ^^


나무씨 2006/02/01 02:41   Modify or Del / Reply
새해 인사를 이제야...;;; 털썩...
죄송합니다. 요즘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라며 번명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ㅛ+.


구름아저씨 2005/12/29 14:47   Modify or Del / Reply
안녕하시죠? 구름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 해를 두고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탐나는 사진으로(장비도 탐납니다. +_+) 여러 이웃들을 홀리시는 백호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물사진도 올리시길 바랬는데, 다양한 풍경사진이 많더군요. 하하하
포스팅 보면 출장도 자주 가시던데, 일도 잘 되시고 돈도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좋은 분과 행복한 시간 자주 만드시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호 2006/01/02 00:49   Modify or Del
구름아저씨님;; 항상 감사드려요..
올해도 행복하셔요~

2005/11/28 12:31   Modify or Del / Reply
깨구리 반찬 =ㅂ=;;;; (횡~)

한동안 점심 사먹다가 요즘은 도시락 싸서 먹고 있지요!
순번이 정해져 있어서 돌아가며 먹다보니
12:30분 쫌 넘어서 늦은 점심을 먹는답니다
밥먹으러 가기전 잠깐 들렸지요

홧팅 기운 못 넣어드려서 아쉽네요
헤헤 잘 하실줄 알아서...

백호 2005/11/28 13:58   Modify or Del
아.. 도시락에 개구리를 담아오시는군요!!~
저희 회사도 12시30분부터 점심시간이랍니다..^^
(쩡님 가끔 넘 웃겨요..ㅎㅎㅎㅎㅎ)

쩡님의 홧팅을 받고 싶었는데,,흑~

2005/11/16 00:18   Modify or Del / Reply
얼굴 포스트 읽고 도움이 될까 해서 답글 남기려는데
"이 글엔 답글을 남길수 없습니다" 두둥! OTL
피부가 수분이 부족해서 많이 건조하면
뭔가가 날 수 있거든요~
스킨, 로션 전혀 안 쓰시면 더더욱 건조함을 느끼실텐데
챙겨 바르시기 귀찮으시면 물을 많이 마셔 주세요!
이럴줄 알았다면 남성용 마스크팩을 보낼껄 그랬나봐요. 쿡쿡

백호 2005/11/16 08:45   Modify or Del
감사합니다..
이젠 많이 나아졌네요..
백호 2005/11/16 11:52   Modify or Del
아,, 그리고 저도 스킨로션 하나 장만 했습니다..
마스크팩도 장만해서 정기적으로 덮어줄까 생각중이에요 ㅡㅡ+
ㅎ 물은 많이 마시도록 할께요.. 커피를 넘 좋아해서리..ㅋ

2005/11/09 00:26   Modify or Del / Reply
으아아, 감동쟁이 백호님!
두번째라 이제 덜 놀랄만한데
오늘도 깜짝 놀랐어요 ;;
귀뜸이라도 좀 해주시지...
이러다 명 짧아질꺼 같아요. 낄낄

백호님도 이런 기분이셨을까요?
완전 기분 좋았습니다. ^_________^
고마워요! 고마워~

백호 2005/11/09 08:57   Modify or Del
별말씀을 다..
저도 지난번..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ugene.J 2005/11/05 00:01   Modify or Del / Reply
안녕하세요?
백호님 발자취보고 따라왔습니다 ^^
예쁜 사진이 많네요^^ 지대로 부럽다는...
초면에 트래픽 축내고 갑니다 ^^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백호 2005/11/06 19:00   Modify or Del
방문 감사드려요.. 저도 종종 놀러 갑니다 아시죠?
유진.J님 사진은 인상적인 것들이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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